|
정리된 낙서
카테고리
이글루 링크
Black Cat
Mirinae's Into the Gal.. Lady Nariel's Golde.. WALLFLOWER fool's Garden 2 실마릴 공방 버림 燃燒者觀嵐家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 꺾이지 않는 펜 BOYS BE BALD : 대머.. 현린의 독서열전 푸르미 세상 바람의 후예 이상하고.. 아름다운.... 《몽환비밀실험실》 아무래도 상관없을... dcdc의 잡담창고 進化論 서하, 이미지 제로 모여라 괴짜들 E.R holic :) Jania's Blog Driftspace in Universes 내 허름한 카덴차 괜시리저렇게 世界はネオハピ! 미소짓는 독사의 뒷문이.. 그네고치기의, 하소연... Division by Zero 신이 저주할지라도, 웃.. 대본가 : 체스터 왕작의 .. Tolkien's Books - T.. 인생무상 빛 4분 33초. 향이 전부 타는.. 오동잎새에 사람지고 달.. 숲 속의 춤추는 시퍼런 한.. 쀍쀍쀍 최근 등록된 덧글
병신들이라 그렇슴. 이건..
by 긁적 at 07/04 채식주의자 하세요 (.... by 긁적 at 07/04 그래... 보고 이야기 .. by WizardKing at 07/04 맞소 맞소 맞소 by PPANG at 07/04 그래서 나 역시 개미를 몇.. by PPANG at 07/04 이는 욕망의 크기가 아무.. by 청광 at 07/03 안타깝다 왕서방아. 누님.. by 미리내 at 07/03 으 영작, 진짜 어려워요.. by Abby at 07/03 자기들 구라가 들통나는.. by 미소띤독사 at 07/02 병신들. 그렇게 살다가 .. by 긁적 at 07/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파인더
|
어제의 아쉬움 때문에 꿈 속에서 내내 시달렸다. 그 때문인지 가까운 사람이 다친 것처럼, 가슴이 뻥 뚫린 듯하고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다. 단지 기분 탓인가.
모기를 몇 마리 잔인하게 죽이면서, 가치와 당위의 문제와, 폭력의 문제와, 테러리즘의 문제, 전쟁의 문제, 인간 존엄성의 문제, 언론 자유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7월 5일 토요일
14:30 7월 9일 수요일 15:30 데릭 저먼의 '비트겐슈타인' ...이것도 보긴 글렀군. 왜 하필 날짜가........
왜 유독 여자의 '정숙하지 못함'에 대해서는 그렇게 모욕적인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것일까. 좀 화가 난다. '바른 행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어째서 똑같은 '잘못'을 지어도 사회는 여성에게만 유독 그렇게 잔인한 수식어를 붙어야 하는가. (그것이 '잘못'이 아니어도 따라 붙은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반면 남성은 그 "유목민적인," 그 "약탈"적인 습성을 한껏 살리면 영웅 칭호를 받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위풍당당한 '전차 부대'의 영웅담을 보라! 너희, 자기 몸을 아낌도 없이 피학을 자행하는, '자살 테러'와는 다른 강함이 있나니! 이것은 타고난 기관의 문제인가. 역시 나로서는 모종의 '모욕'이라고 생각하는 바, 이런 말을 하기가 상당히 꺼려지지만, 선천적인 특징이 남성을 사디스트로, 여성을 마조히스트로 규정하도록 만든다고 했을 때, 전자는 불결해도 관계 없지만, 후자는 무결해야 한다는 의미인가. 중고품은 따로 구별해서 낮은 값 쳐 받겠다는 속셈은 좀 다른 곳에서 가져 주었으면. 아무튼 그 수식어들은 "더러워도 상관 없는 사디스트"들의 기묘한 변태성을 재확인해 줄 뿐이다. 어쩐지 앞서 말한, 이 부당한 언어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에서, 진짜 사디즘은 기관의 날카로움이 아니라 용기 없음에 기인하는 것 같다. 여성을 향한 성적 사디즘, 사회적 사디즘이, 결코 자기 자신을 직접 향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추악한" 욕망을 직접 비난하지는 못하고, 애꿎은 사람들을 공격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자기를 때리는 게 아닐까 싶다. 하, 프로이트 말대로 거의 모든 사디스트는 동시에 마조히스트이다. "그림자"를 때리는 사디스트들.
본래 추상과 보편자는 각기 실재, 혹은 실체와 개별자를 기둥 삼아 세워진 신전과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 관계가 역전되어, 세계가 관념의 질서 아래에서 다시 편성되고 있다. ![]() 존재의 힘이 아니라, 존재를 평가하는 그 척도의 이 무한한 살상력. 그것은 한계를 초과해서, 모든 것들이 끝내 이 세상을 벗어나도록 만들어서,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의미를 하나씩 지워 버릴 것이다. 로고스를 통해 창조된 세상은 이제 외침과 함께 소멸할 것이다. 조만간 모든 언어로부터 이름이 분리 되어 나올 것이다. 분리된 이름 속에서 더 이상 우리가 의미를 찾을 수 없을 때, 세상에는 기호와 소리만 남게 될 것이다. 기능을 위한 기능. 그것의 집권이, 자연을, 우주를 진실로 '기계'와 '원리'로 축소할 것이다.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실로 이렇게 비관적으로 되리라고 믿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은 소우주를 걱정하고 있을 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151364
방송은 아직 못 봤다만... Timothy Freke 책은 봤지. 근데 방송에서 설사 뭔 개소리를 지껄여 놨다손 치더라도 학문적으로 싸우라고 좀. 구세주께서 무슨 김일성 장군님이니? 왜 너넨 허구한 날 "그분이시므로 옳다."야? -_-
가제트.
라이터 기능이 달려 있는 마우스. 를 닮은 사색. 그분은 테러리스트였다. 조국을 끌어 안고 있는 대륙 전체의 사기 행각, 그 사기 행각의 근원지에 더 관심이 많았다 : 아메리카. 아버지를 낳은 아들. 사기 행각. 누가 왜 시작했을까. 사기 당한 사람은 있는데 사기꾼이 없을 수 있는가. 체계가, 혹은 체제가 사기꾼이란 말인가? 역사의 총체 자체가 의지를 가진 능동자가 될 수는 있을까? 언어의 혁명 - 세계에는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재확인해야 했던. 주체. 굳건히 믿건대 자기의 무존재가 관념적으로 전제되지 않고서도 정의될 수 있는 것은 없다. - 주체의 강조의 경우, 주체의 학살 당함에 원인을 두고 있었다. 주체가 죽은 자리에는 굳은 시체를 모방해서, 주체 사상탑이 올라서지 않았나. 혁명. 반혁명. 반혁명은 혁명인가 ; 폭발의 저지는 폭발인가 ; 침묵은 외침인가? 가시적인 것에 대한 과도한 맹신이 낳은 무의미한 질문. 촉각에 대한 이 불필요한 정염이 오히려 우리의 감각을 위축시켰다. 낯선 것에 대한 포격이 필요한 것은 그 때문이다. 낯선 것은 늘 나를 불안하게 한다. 아직은 배운 게 없어서, 싸울 수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아니, 움직이고 있다.
유사 사건.
"A pseudo-event is an event or activity that exists for the sole purpose of garnering media publicity and serves little to no other function in real life. Without the media, nothing meaningful actually occurs at the event, so pseudo-events are considered “real” only after they are viewed through news, advertisement, television or other types of media. 송민순 “냉각탑 폭파 중계, 美 강경파 겨냥한 것” "참여정부 시절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냈던 송민순 통합민주당 의원은 “영변 냉각탑 폭파 TV 중계는 (한미 정부간) 미국 내 강경파를 겨냥해 논의됐던 내용”이라고 26일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남북관계 돌파구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당내 토론회에서 “북한이 핵 신고를 하고 냉각탑을 붕괴시키는 시나리오는 지난해 여름부터 한미 간 긴밀히 협의해왔던 것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北, ‘냉각탑 폭파쇼’ 방송사 초청은 ‘입맛’따라? "이번 ‘폭파쇼’를 생중계하는 미국의 CNN은 세계적인 뉴스채널로 ‘폭파쇼’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기 위한 북한 측의 의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블레어 "돌파구이자 큰 진전"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27일 북한 핵개발의 상징인 영변원자로의 냉각탑이 폭파된 데 대해 "(국제적인 테러리즘을 방지하는데) 돌파구이자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북한, 영변 냉각탑 폭파 "영변 냉각탑은 높이 20m 정도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무기급 플루토늄 생산의 핵심시설이자 북핵 문제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여겨져온 시설물이다. 이 탑은 이미 몇 달 전 미국 입회 하에 냉각장치와 증발장치를 뜯어내 빈껍데기만 남은 상태지만 북한은 이날 공개적으로 폭파하면서 핵 불능화 의지를 전세계에 공개할 계획이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버려도 누구 하나 나에게 저런 말을 해 주는 일은 없다. 쇼라고 해도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듯하니 다행스럽기는 하다. 나는 그 사람을 조금도 이해할 수 없다.
|